우한요리 멘티안후 레스토랑

우한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점심을 먹기로 하고 들어간 중국집입니다.

멘티안후.... 레스토랑

 

 

 

 

 

 

 

 

 

 

식당이 크기가 제법 규모가 잇어 보입니다. 1층은 결혼이나 축하행사 피로연을 할 정도로 큽니다.

 

 

 

 

 

 

 

 

2층으로 안내된 방입니다.

 

 

 

 

우한시내 곳곳에 분점을 여럿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그러고 보니 백조 마크,  지난 번 점심에도 어느 분점에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

 

 

 

 

 

 

 

 

 

양배추복음,   맛이 괜찮습니다.

 

 

 

 

소고기와 무채를 삶은 탕... 그런데 가만히 보니 갑자기 엄청 매운 맛이 납니다.

 

 

 

 

 

 

청경채 복음,,  조금 짭니다.  아쉽네.

 

 

 

 

 

 

 

 

 

감자볶음 .. 생긴대로의 맛입니다. 다소 짜고 맵고..

 

 

 

 

 

 

 

 

 

볶은 밥,,,, 몇인분인지?

 

 

 

 

 

 

 

 

 

 

 

칼국수같은 면,   제일 안짜고 안 맵고   넙적한 면을 살짝 불에 구워 고소한 맛이 납니다. 

 

 

 

 

 

 

 

 

 

끝으로 나온 만두,,, 배불러서 남기기는 아깝고 하나 이상은 못먹었습니다. 결국 나머지는 포장..

 

 

 

 

 

 

 

 

간단하지는 않지만 의외로 담백하고  맛잇는 점심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