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요리

7월 1일 올해 두번재로 우한을 방문합니다.  일이란게 우연하게도 한번 가게 되면 또 갈 기회가 있더군요.

 

요번에도 1박2일의 짧은 출장이지만 점심 저녁을 중국에서 먹게되어 사진을 올려 봅니다.

 

 지난 번 에 보지 못한 호텔 2층에 멋진 미인화가 잇어 한장...

 

 

저녁은 호텔근처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길건너 보이는 빌딩...

 

 

 

 

 

우선 우한의 맥주부터 한잔씩 ,,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해파리 냉채

 

 

오리고기?

 

 

베이징덕을 특별주문하엿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메인요리입니다.

 

 

 

 

 

 

 

 

 

 

 

 

 

 

 

 

 

 

 

 

 

 

 

 

 

 

 

 

 

 

 

 

 

 

 

 

 

 

 

 

 

 

 

 

 

우한은 내륙지방이라서인지는 몰라도 해물요리가 비싼듯 합니다.

 

 

 

 

 

 

 

 

베이징덕도 하나하나 정성껏 싸서 주더군요.

 

 

 

 

 

 

 

중국에서는 백주가 제일이지요. 42도의 우한지방백주입니다. 12년산.. 맛 향 괜찮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점심식사를 하러 갓습니다. 장소는 어딘지 모르지만 티슈박스에 상호가 써있는 듯하여 ..  

 

 

 

 

 

 

 

 

 

 

 

 

 

 

 

 

 

요리는 다 괜찮은데 밥은 영 아닙니다. 푸석하고 따뜻하지도 않습니다. 중국에서 갓지은 밥을 먹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양자강(장강)에서 잡히는 민물고기랍니다. 이름을 들었는데 잊엇습니다.

 

 

 

 

 

 

 

 

 

 

 

 

 

원래 우한에서는 매운요리, 오리목요리가 유명하다는데 기회가 주어지질 않습니다.

주문하시는 분이 매운음식을 질색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