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스트로 우오킨

 

언제나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신바시도 구석구석 변하고 잇었습니다.

 

신바시를 점령한 오오킨...  그중에 이탈리안레스토랑인 비스트로 우오킨을 다녀왔습니다.  

 

신바시에서 2차를 하려고 두리번 거리다 언젠가 블로그에서 신바시의 맛집으로 소개한 것이 기억나 

찾아 보앗습니다. 우오킨이라고 생선을 취급하는 식당인데 일본요리뿐아니라 다양하게 체인점을 확장하여

 

이탈리안요리까지 하더군요. 비스트로 우오킨입니다.  

 

 

역시 젊은 남녀들로 북적입니다. 안에는 테이블석, 입구 근처는 입석으로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