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좋은 인연 만들기

케이티웨이 2014. 2. 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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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드엔코리아를 설립하고 어느 덧 2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길지 않은 동안 나와 인연을 맺었으나 헤어진 사람들, 또한 새로이 인연을 맺어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

 

참 많은 일 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고에몬 오픈 초기,   일본에서 슈퍼바이저(하라다상)도 같이 하고...

 

 

2012년 10월 20일 오픈 멤버들... 처음에는 해보자는 열기로 가득 했엇지요.

 

 

화이팅!!!

 

 

 

 

그러나 불과 3개월도 안되어 힘들다, 조건이 나쁘다등 등.. 이유를 들어 낙오자들이 생겨나고

갑작스런 직원들의 동시 퇴직으로 고에몬운영에 위기가 닥쳤습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몇몇 직원들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가자고 투혼을 불태우며... 긴급으로  일본 본사의 지원군 하라다상과 미나미이상 두명이나 파견되어 일을 도왓습니다. 2012년 12월..

 

 

 

 

2013년 1월 생일을 맞은 점장의 생일파티..

 

 

 

 

모두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을 향하여 나아갑시다...

 

 

 

 

하라다상의 귀국축하와 더불어 직원단합회식에서

 

 

 

 

2013년 새로 입사한 직원들과 더불어 새로운 힘을 받아 앞으로 앞으로...  

 

 

 

2012년 10월 오픈을 위하여 내한한 일본본사지원팀과 함께 고에몬 한국 1호점의 성공을 기원하며...

야지마상무, 오오마에과장, ...

 

 

 

 

2012년 10월 오픈시 1대 정구연 점장에서 2012년 12월 2대 강지웅 점장이 대를 이엇으며,  2013년 6월 3대 이진권 점장의 새 시대로...   

직원화합을 위한 생일파티에서

 

 

 

2012년 10월 고에몬  입사 1기 직원연수에서 주문진을 다녀오다...  이 중에서 2년후 1명만 남앗습니다.

 

 

 

 

 

2013년 1월 청마의 해 신년 회식에서 ..... 2013년 신입사원도 2명이나 잇습니다.

 

 

 

 

 

청마의 해, 우리도 말처럼 힘차게 달려 갑시다... 성공을 위하여!!! 

 

 

회식은 언제나 삽겹살로 스태미너 보충... 직원들과 소통의 장으로 화합의 장으로

 

 

건 배!   고. 감. 사.

여러분 모두 고생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들과 함께 성공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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