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hotel com's Ginza

동경출장길에 묵은 긴자의 com's ginza hotel 비지니스호텔로서는 교통도 편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일본 동경의 최고 번화가, 긴자의 끝자락에 있어서 주변이 깔끔하고 바로 옆이 신바시역으로 교통은 최고로 좋습니다. 서울로 치면 명동같은 곳이지요.

 

 

호텔의 지하식당가에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데 그중한 곳이 우라라 라고하는 일본식당입니다.

 

 

 

우라라의 일본식 아침식사입니다. 부페스타일로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가져다가 먹습니다.  

 

 

 

 

 

 

건강에 좋은 낫또도 날계란과 함께 비벼 먹습니다.

 

 

아침식사를 한상 푸짐하게 보고 있습니다.

 

 

 

온센다마고라고 하는 일본식 반숙입니다.  일본에 와야 제맛을 볼 수 있지요.

 

 

아침을 너무 거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