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주쿠 소바집 쓰나앙

일요일 아침 일찍 서둘러 길을 나섯습니다. 오늘 오후에 동경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기 위한

길입니다. 모처럼 나리타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리무진 버스를 타고 신주쿠역까지 고고씽.

늦은 점심을 오다큐백화점식당가에 있는 모밀국수전문점 쓰나앙에서 하엿습니다.

 

 

 

 

처음가는 집에서는 우선 추천메뉴를 골라야 겠지요. 가장 자신있다고 생각하는 요리니까요.

세가지 맛의 덴동세트를 주문햇습니다.

 

 

 

 

 

 

 

메밀소바를 세가지 맛,( 연어알에 무즙, 산채, 마즙) 같은 메밀이지만 무얼 토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 맛을 즐길 수 잇습니다. 모밀이 고소한 게 장난아닙니다. 색깔도 하얀게 많이 도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모릴소바세트도 주문하였습니다.  모밀이 고급입니다.

 

 

 

 

 

소바쯔유(메밀간장)을 넣고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니 한층 풍미가 좋습니다.

 

 

 

 

자-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