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일본음식

나고야 니꾸노 요이치 名古屋 肉の夜市 名駅本店

케이티웨이 2025. 10. 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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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여행 3일차입니다.  나고야에 와서 그동안 일본음식 못먹어 본 것 전부 먹자고 햇는데 일본식 야끼니꾸를 빼 놓을 순 없겠지요. 여기저기 구글링을 해서 맛집을 찾았습니다.  정식명칭은 오코메또 야끼니꾸 니꾸노요이치 메이에끼 혼텐 입니다. 

お米と焼肉 肉のよいち 名駅本店 

구글에 평점을 올렷더니 점포에서 아래와 같은 답글을 달았네요. 

"이번에는 「쌀과 야키니쿠 고기의 야시장 메이에키 본점」에 내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평가, 리뷰를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가게가 자신을 가지고 추천하는 엄선 와규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 무엇보다입니다!! 코멘트 받았습니다 당점의 밥은 창업 100년의 전통 쌀집 「명장」감수의 오리지날 블렌드 쌀은, 정말로 고기에 맞는 쌀을 추구해 탄생한 특선 쌀을 사용하고 있어 단맛 돋보이는 한 알 한 알은 소스와의 궁합은 발군입니다!! 다음 번에 오실 때도, 만족하실 최고의 야키니쿠와 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진해 가기 때문에, 또의 내점을 스탭 일동심보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고야의 불고기 가게 쌀과 야키니쿠 고기의 야시장 메이에키 본점"

 

 

 

 

 

 

 

 

 

저녁에 예약을 해둔 장소라서 아침산책길에 주차를 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차 들려 보았습니다. 

나고야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 야나기바시 중앙수산시장과도 가가깝습니다. 

 

 

 

 

 

건물을 끼고 왼쪽으로 돌면 뒷편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서 헤메지 않고 주차하려면 

사전 답사는 유용합니다. 

 

 

 

 

 

 

솥밥이 유명한 모양입니다. 어디서나 바로 지은 솥밥이 맛없을리가 없지요. 점심한정 일인일가마솥밥과 야끼니꾸정식이 좋아 보입니다. 

 

 

 

 

 

 

맛있는 흰쌀밥에 고기를 ...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드디어 예약한 저녁6시30분에  거의 맞추어서 입장하였습니다. 

 

 

 

 

 

 

역시 피크시간이라서 그런지 매장안은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예약자 확인후 안내를 받아 3층으로 올라 갔습니다. 

 

 

 

 

 

 

 

일본식 가스불판입니다. 

 

 

 

 

 

 우선 메뉴판을 죽 훓어보고 맛있어 보이는 것들을 주문합니다.  추천메뉴, 소혓바닥 맛비교... 일본에서는 소혓바닥구이를 먹어야지요. 

 

 

 

 

 

 

니꾸노요이치 엄선 와규.... 검은소와규A5(투뿔) 갈비도 주문합니다

 

 

 

 

 

 

창업100년의 노포쌀집에서 공급받는 흰쌀솥밥도 당연히 주문하였습니다 

 

 

 

 

 

 

솥밥 

 

 

 

 

 

두뿔 모듬 

 

 

 

 

 

한국사람은 고기를 먹을 때 꼭 필요한 야채도....  김치모듬, 나물모듬을 주문하였습니다. 

 

 

 

 

 

밥이 뜸드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사이 불을 켜고 구기를 먼저 먹기 시작합니다 

 

 

 

 

 

 

 

고기를 맛있게 먹기 위한 여러가지 소스들 

 

 

 

 

 

 

 

 

 

 

 

 

 

 

 

 

야끼니꾸에 생맥주인데.... 오늘은  운전을 해야하니 우롱차를 주문했습니다 .

 

 

 

 

 

 

소혀 맛비교세트가 먼저 나왓습니다 . 두툼하고 색깔이 신선해 보입니다. 

 

 

 

 

 

나물3종세트... 

 

 

 

 

 

 

 

김치3종도 나왔습니다. 

 

 

 

 

 

 

 

갈비구이 

 

 

 

 

바로 옆에 소혀

 

 

 

 

 

양무침 

 

 

 

 

 

 

 

 

드디어 솥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밥알에서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

 

 

 

잘 구워진 고기와 

 

 

 

 

 

 

 

 

 

 

갓지은 밥을 함께 먹으니 최고 입니다. 

 

 

 

 

 

밥이 찰지고 맛잇습니다. 

 

 

 

 

 

맛있던 눈꽃 소혀를 추가 합니다 

 

 

 

 

 

 

갈비도 추가하고 

 

 

 

 

다카야마에서 못 먹었던 히다규스시를 발견하고는 바로 주문합니다.  투뿔 히다규를 살짝 토치로 구워 스시로 만들었습니다 . 

입안에 들어가니 스르르 녹아 없어 집니다. 

 

 

 

 

 

 

 

 

 

 

와규 투뿔 나카오찌 갈비살 

 

 

 

 

 

굽고 먹고.. 판갈고 또 굽고... 

 

 

 

 

 

 

 

 

 

 

 

 

 

 

 

 

배도 부르고 마무리는 얇게 슬라이스한 소혀입니다 ... 

 

 

 

 

한국에서는 먹기 힘든 부위이니 기회가 될 때 마음껏 먹습니다. 

 

 

 

 

 

소혀는 지방이 적고 담백하여 씹는 맛도 있어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차돌박이 처럼 불판에 살짝 구워 레몬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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