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일본음식

나고야 앙가케스파게티 차오

케이티웨이 2025. 10. 13. 11:13
728x90

나고야 명물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에서 일본식 스파게티의 변화구로 앙가케스파게티가 있습니다. 수십년을 나고야 출장을 다녔지만 양식을 별로 접하지 않아서 앙가케스파게티가 나고야 명물이란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스파게티소스를 크림이나 올리브오일, 토마토, 로제가 아닌 중국요리스타일의 전분을 사용하여 걸죽하게 소스를 스파게티에 부어 색다른 장르가 만들어 졌습니다. 

아무튼 나고야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앙가케스파게티는 파스타를 취급하는 곳이면 메뉴중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나고야역 JR GATE TOWER 식당가에 있는 앙가케스파게티하우스 차오 Ciao 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앙가케스파게티 spaghettihouse Ciao차오 

 

 

 

 

 

토핑에 따라서 다양한 메뉴가 잇습니다. 

 

 

 

 

 

여름한정 메뉴로 가지와 여주를 사용한 메뉴가 인기가 있나 봅니다. 

 

 

 

 

 

점심시간이 한참지나서 홀 안은 자리가 많앗습니다. 

 

 

 

 

 

카운타석도 있습니다. 

 

 

 

 

 

식당가에 또 다른 스파게티 전문점 스파지로.. 안가케스파게티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스파게티를 판매합니다. 

 

 

 

 

 

스빠지로는 도쿄 에비스가 본점인 모양입니다. 고에몬과 같이 가마아게스파게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입구 윗쪽으로 가마솥모양의 그림이 

붙어 있습니다. 

 

 

 

 

 

진열된 메뉴에 스파게티외에  피자와 사이드 메뉴가 보입니다. 

 

 

 

일본에 오면 주로 일본식 메뉴만 먹어서 그런지 양식레스토랑은 낯설기만 합니다 .

 

 

 

 

 

 

 

 

 

 

 

일본도 요식업계는 심각한 구인난이라서 그런지 일하는 직원들이 동남아계 외국인 입니다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테이블오더가 설치되어 잇습니다 .  화면에 선전하는 메뉴는 나고야명물 3가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미소카츠+ 안가케스파게티 + 새우튀김을 올려 나고야메시(밥)로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다양한 유혹되지 않고 초지일관 처음부터 먹고자 했던 미라칸으로 주문합니다.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일반 접시가 아닌 철판에 올려달라고 추가비용을 내고 옵션을 사용합니다. 

미라칸... 계란,  토마토, 양파, 피망, 옥수수콘, 윈나소세지를 슬라이스하여 토핑한 새콤달콤한 전분소스스파게티입니다. 

심플하면서 그런대로 먹을 만 합니다 .

 

 

 

 

나고야 안가케스파게티는 원조가 1961년부터 시작했다는 소-레가 유명하고 요코이도 유명하지만 나고야 대부분의 스파게티레스토랑에서 취급하는 메뉴인 듯 합니다. 

 

 

 

 

컴비네이션 샐러드입니다. 스파게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에 아주 적절햇습니다.  

 

 

 

 

 

화이트소스를 곁들인 나폴리탄 입니다. 

 

 

 

 

 

토마토소스의 나폴리탄에 화이트소스를 부어서 두가지 맛이 납니다. 

 

 

 

 

 

 

 

 

 

 

 

 

 

 

 

 

 

 

 

심플하면서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나고야의 서민적인 음식입니다.  한국의 스쿨*드나 로*파스타같은 곳에서 나올 법한 메뉴입니다 . 

 

 

 

 

 

테이블에 비치된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살 짝 뿌려서 먹었습니다. 

 

 

 

 

 

 

 

 

 

 

 

 

 

 

 

 

 

 

 

 

 

 

 

 

 

 

 

 

 

 

 

 

 

 

 

 

나오야 명물 앙가케스파게티 ...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