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일본음식

나고야 히쓰마부시 맛집 우나기욘다이메 기꾸가와 글로벌게이트점 (名古屋  ウナギ四代目菊川グローバルゲート店 )

케이티웨이 2025. 9. 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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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 첫날 저녁은 나고야식 민물장어요리인 히쓰마부시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마침 호텔에서 도보 5분거리의 글로벌게이트빌딩안에 민물장어 맛집이 잇어 미리 룸으로 예약하엿습니다. 아침부터 다카야마에서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고속도로를 3시간달려 나고야에 도착하니 오후 5시가 다되었기에 몸도 피곤하고 빨리 저녁먹고 쉬고 싶은 생각뿐이었습니다. 

우나기욘다이메 기꾸가와... 상호에서 부터 자부심 가득한 민물장어요리로 4대째인 기꾸가와의 히쓰마부시가 기대 됩니다. 

 

 

 

 

글로벌게이트 건물은 커다란데 의외로 입주한 상점과 식당이 별로 없습니다.  우나기집은 3층에 있습니다. 

 

 

 

 

글로벌게이트 식당들 

 

 

 저녁 7시쯤 조용한 쇼핑몰에 조용한 우나기욘다이메 기꾸가와 입구입니다. 

쇼와7년 (1932년)창업하여 민물장어도매상직영하고 있으며 화력좋은 비장탄으로 구워내는 기꾸가와입니다.  

 

 

 

 

 

저녁7시인데 3층상가가 썰렁합니다.

 

 

 

 

 

 

 

 

 

중국관광객들을 위한 추천메뉴판입니다. 

 

 

 

 

 

메인 메뉴판. 나고야 명물 히쓰마부시의 먹는 방법을 자세히 적어 놓았습니다. 

작은 나무솥에 들어 있는 장어와 밥을 4등분하여 처음에는 그대로 먹고  두번째는 김가루, 와사비, 실파를 얹어서 먹고 세번째는 뜨거운 녹차물을 부어 오차즈케로 먹는 답니다. 마지막에는 세가지 방법중 가장 마음에 드는 방법으로 먹으면 됩니다. 

 

 

 

 

 

민물장어를 많이 먹고싶은 사람은 한마리를 주문하면 됩니다. 

 

 

 

 

 

일행은 점심을 늦게 먹어 그리 배가 고프지 않아 기본 히쓰마부시로 주문하였습니다 .

 

 

 

 

그외에도 점심에 간단히 먹는 메뉴들도 다양하게 잇습니다. 

 

 

 

 

 

일단 목부터 축여야 겠지요. 

 

 

 

 

 

생맥주는 없고 기린 병맥주가 있습니다 .

 

 

 

맥주잔이 특이 합니다 .

 

 

 

 

 

 

 

 

맥주 한잔하며 잠시 기다리니 히쓰마부시가 나왔습니다. 

 

 

 

 

 

깔끔합니다. 

 

 

 

 

 

 

우나기의 때깔이 번들번들합니다 . 우나기를 태우지 않고 잘 구었네요. 

 

 

 

 

 

 

무와 오이의 초철임 

 

 

 

 

 

가늘게 자른 김과 와사비, 실파다짐이 야꾸미로 나왓습니다. 

 

 

 

 

 

 

맑은 장국  ... 유자껍질한쪽을 가늘게 넣어 풍미를 더합니다. 

 

 

 

 

 

 

민물장어에 꼭 쳐서 먹는 산초입니다. 한국에서는 별로  산초를 뿌려 먹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산초가 필수 입니다 .

 

 

 

 

 

 

 

독특한 산초향이 민물장어의 맛을 더 감칠나게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먹고 

 

 

 

 

 

 

 

다음부터는 따뜻한 녹차물에 말아서 오차즈케로 먹엇습니다. 

 

 

 

 

 

 

 

 

 

 

 

 

 

 

 

 

 

 

 

 

 

 

 

오차즈케로 먹는게 제일 맛잇습니다 .

 

 

 

 

 

 

 

일행은 미리 룸으로 예약하여 방에서 먹엇지만 식당의 홀 모습입니다. 

 

 

 

 

 

 

 

 

 

우나기를 숯불로 구워내는 주방은 유리로 오픈되어 있어서 카운터석에서는 요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겠네요. 

 

 

 

 

 

 

 

 

 

 

나고야에 와서 히쓰마부시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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