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월들어서 지인들의 청첩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3년차에 들어서 일일 확진자가 60만명을 넘는 기록을 세워도 어쩔 수 없이 미뤄둔 결혼식을 하게 되나 봅니다. 매주 결혼소식을 접하고 참석할까 말까 망설이면서도 인지상정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주는 토,일 연속입니다.
삼성동 봉은사옆에 위치한 더 라빌
원탁테이블에 앉아서 결혼식도 보고 식사도 할 수 있어서 이동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있습니다.
경사스런 날에는 잔치국수
일요일에는 충무로역근처 CJ인재원
사촌의 자녀 결혼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신랑신부가 부부가 되어 인생을 출발하는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728x90
'나의이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레인보우힐스 5월월례회 (0) | 2022.05.30 |
|---|---|
| 텃밭가꾸기 3 (0) | 2022.05.17 |
| 사무실 베란다에도 봄이 왔습니다. (0) | 2022.03.16 |
| 양재역 엘타워 결혼식 (0) | 2022.03.14 |
| 해삼쥬스 (0) | 202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