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이야트호텔 서울 코너스톤

코로나19로 외식도 잘 안하게 된 요즈음 축하할 일이 있어서 삼성역에 위치한 파크하이야트 호텔 서울 2층에

코너스톤이라는 부페식당을 찾았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페식이 테이블 서비스 스타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해산물 모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손님들이 적은 듯 합니다.

브런치 코스

해산물플래터는 기본으로 가져다 주고 샐러드 부터는 각자가 원하는 요리로 선택하면 됩니다.

음료도 각자가 원하는 것으로 무한리필....

신선하네요. 부페식으로 가져다 먹는 것 보다 자리에 앉아서 먹으니 편하기도 하고....

야채모듬

골고루

시저 샐러드

중간 중간 다양한 요리를 서비스 해 줍니다.

병아리콩

여러차례 특별요리를 자리에 와서 손님이 원하는 만큼 서비스 합니다.

이베리코 돼지고기 편육...

스크램블 에그

수란과 아보카도

 

미네스트로네 스프

컬리플라워 스프

치즈 모듬

치즈모듬에 곁들여 나온 무화과 조림 ..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쟈몽 토닉 칵테일

호주산 흑우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미디엄.... 부드럽고 맛잇습니다.

 

한우 등심 .... 고소합니다.

디저트 셀렉션

라떼

금가루가.....

사과 파이 까지

배가 너무 불렀지만  하나하나 맛이 있어서 중간에 멈추질 못한 코너스톤 브런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