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

주문진항

케이티웨이 2019. 11. 28. 16:31
728x90

강릉친구아들결혼식에 강릉을 다녀오는 길에 주문진항을 둘러보고 싶어 다녀 왓습니다. 예전에는 일년에

수차례 주문진을 가서 마치 친근한 동네길 같았던 주문진입니다.




오징어로 유명하여 주문진의 상징물이  되었으나 요즘은 잘 안잡힌다고 합니다.

















날이 흐려지려는 하늘이 장관입니다.








오징어잡이 배



























주문진의 또하나의 명물 골뱅이





 



활기찬 어시장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제철인 양미리




 





곰치










오징어가 금값입니다. 두마리에 만오천원....



































어구를 손질하는 어부....










주문진항에서 멋진 사진 한장을 건졌습니다.


728x90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신라와 더 파크뷰   (0) 2019.12.20
제주 빛의 벙커   (0) 2019.12.20
부산 초량동 차이나타운  (0) 2019.11.11
울릉도 독도박물관  (0) 2019.10.21
독도 입도  (0)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