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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묵는 호텔의 조식은 항상 기대가 됩니다. 일본여관풍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다미방과 인테리어에
인상적인 온야도 노노호텔의 조식은 스키야키입니다.
스키야키는 일인당 하나씩 제공되지만 나머지는 부페식으로 얼마든지 가져다 먹을 수 잇습니다.
아침식사에 낫토가 빠질 수 없지요.
스키야키는 날계란에 찍어 먹어야 짠 맛도 중화되고 맛잇습니다.
디저트까지 확실히 챙겨 먹고 일어 났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아침부터 유원지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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