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 전주복집

유성온천에서 이른 아침 식사를 하기위해 어제 저녁 보아두었던 호텔옆 복집은 문이 닫혀 잇습니다.

하는 수 없이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 전주복집... 60년 전툥이 복집이라 합니다. 다행히 아침 식사를

할  수 잇었습니다.

복국

입구에는 아침식사를 한다고 써 있지만 문을 안열은 경성 복집

어제 밥에는 영업을 하였는데....

몇시에 문을 여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오래된 맛집 분위기는 있는데... 아쉽습니다.

하는 수 없이 주변을 둘러보다 발견한 복집

전주복집, 복해장국 

1961년부터 영업했다니 노포가 맞네요.

3대를 이어서 이제는 며느리가 한다고 합니다.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어 청결과 위생에 믿음이 갑니다.

반찬세트

복해장국

시원한 복국

콩나물이 아삭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일찍 손질하는 싱싱한 콩나물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친절한 직원도 혼밥맛을 좋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