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

여수 오동도

케이티웨이 2019. 9. 7. 11:30
728x90

사십년만에 찾은 여수 오동도... 젊은 시절 배낭여행을 하면서 오동도를 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고 들어가 나올 때에는 천천히 걸어서 나왔습니다.





















































동백꽃으로 울창한 오동도라서 열차이름도 동백열차인가 봅니다.




















분수광장 .. 시간에 맞추어서 음악과 함께 분수쇼를 합니다.





























동백꽃이 만발하는 시기에 왔으면 더욱 아름다웠을 오동도 입니다.







걷기 좋게 잘 다듬어진 길















돌아가는  길은 바닷바람이 살살 불어서 힘들이지 않고 걸어 나왓습니다.



















멀리 여수 엑스포 단지가 보입니다.





728x90

'여행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성온천 경하온천호텔  (0) 2019.09.09
여수 하멜전시관  (0) 2019.09.09
여수 히든베이호텔  (0) 2019.09.06
남해 미조항과 다랭이마을   (0) 2019.09.03
남해 삼동면 원예예술촌  (0)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