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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골프를 고치현에 위치한 토사칸트리클럽을 다녀 왓습니다.
매년 요코하마타이어가 개최하는 여자프로골프의 첫경기가 열리는 곳입니다.
아쉽게도 날이 흐려 태평양이 뿌였게 보입니다.
오래된 골프장인 만큼 락카룸도 옛날식 그대로입니다.
이보미선수가 우승한 사진...
평일임에도 몇개의 콤페가 열리는 모양입니다.
멋진 야자수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클럽하우스
요코하마타이어 토나멘트의 우승컵
역대우승자와 기념싸인판넬..
전반 9홀을 마치고 브레이크 타임에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식사
오늘 점심은 부페식입니다.
연습장도 있습니다.
자, 점심도 잘 먹었으니 후반전도 즐겁게 잘 합시다.
저 멀리 태평양이 보입니다. 2월중순이라 아직 잔디가 노랗지만 그리 춥지 않고 바람도 많지 않아 즐거운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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