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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사회진출 첫직장동기들이 수십년이 지났음에도 서로 연락이 닿는 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송년모임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젊은 시절 우정이 오래갑니다. 선릉역근처 중국집 티엔테엔... 작년에도 모였던
곳입니다.
건배
모임에는 동기들외에 존경하는 선배님과 사랑스런 후배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사랑해요.
얼굴이 빨개지기 전에 미리 기념촬영
군만두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음식맛이 훌륭합니다.
좋은 친구들과 2017년도 즐거운 송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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