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바리 갓포 요우 今治 割烹 洋(よう)

오늘저녁은 거래처와 송년모임이지만 마치 오랜 찬구들과의 송년모침처럼 즐거웟습니다.

갓포요리집 요우 割烹料理　洋, 아마도 몇년전에 왔던 기억이 잇는데 실내는 좌식에서 테이블식으로

편하게 많이 바뀌었습니다.

복사시미

오늘은 제철인 복요리가 메인이랍니다.  복껍질초무침  

복사시미... 맛이 없을리 없겠죠.

복국

쫀득합니다.

이세에비 등장..

일본의 3대소주로 인기가 높은 마오 魔王..

그날은 술이 취해서 이요리를 먹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남아 있습니다.

다음술은 계속해서 일본소주  사토우 佐藤

무슨 밥이었더라?.... 도미밥이었나

다행히 디저트로 나온 쿠사모찌는 기억합니다.

2017년 11월말 , 저물어가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만나면 즐거운 오랜친구들과 송년회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