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이마바리 칸트리클럽 今治カントリー倶楽部

케이티웨이 2017. 9. 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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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바리칸트리클럽에서 거래처의 친목골프대회コンペ가 있어서 참석햇습니다.

전날은 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위가 아직도 여름인가 했는데 새벽부터 소나기에 천둥까지 쳐서

걱정했지만 스타트시간에 기적같이 비가 그쳐 다행이었습니다.






























































전반 9홀을 끝내고 점심식사









































































































































경기를 종료하고 한자리에 모여서 시상식...


























































코스 중간에 지나가는 비가 3개홀정도 있엇으나 오히려 비가와서 시원한 기온에 쾌적한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제 1회친목골프대회에 초대 받아 참석하는 영광된 자리였습니다.





좋은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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