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인보우힐스 대왕돈까쓰

케이티웨이 2017. 6.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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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찾아온 레인보우힐스는 가뭉에도 불구하고 파란 잔디가 카펫처럼 깔려 있습니다.

플레이를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간만에 오니 새로운 메뉴가 많이 생겼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돈까쓰






두께는 종이처럼 얇아서 과자처럼 바싹합니다.







참 이쁘게도 토핑을 하여 먹기전에 보는 눈을 즐겁게 합니다.









좋은 분들과 라운딩은 즐겁습니다.












기온은 높고 해는 뜨거운 6월이지만 습도가 낮아 쾌적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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