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벽 5시에 비바람소리가 너무 커서 잠이 깨었습니다. 아파트창밖으로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창문이 부서질 정도로 심한 바람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었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볼 뿐..
728x90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다음날 (0) | 2010.09.29 |
---|---|
올림픽공원의 보호수 (0) | 2010.09.10 |
집에서 만든 콩국수 (0) | 2010.07.05 |
봄 꽃 2/2 (0) | 2010.06.09 |
봄 꽃 1/2 (0) | 2010.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