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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

케이티웨이 2010. 9. 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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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5시에 비바람소리가 너무 커서 잠이 깨었습니다. 아파트창밖으로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창문이 부서질 정도로 심한 바람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었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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