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 제주돈가스전문점 요일

오금동 뒷골목상권에 자리한 돈까쓰집, 요일(料日).... 요리하는 날? 입니다.

로스가스(등심)

 

전에는 무슨 집이었더라.... 아무튼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집입니다.

덮밥에 우동도 있습니다.

돈까쓰소스와 갈은 깨를 준비합니다.

돼지고기 잡내없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두께가 살짝 얇네요.  정통일식돈가스를 한다고 하기에는 ....

근처에 나라돈까쓰집과 비교가 되는 맛집입니다. 점심에 손님들이 자리가 없어 그냥 갑니다.

깨와 돈까쓰소스를 섞어 먹는 것이 일본의 사*텐돈까스와 비슷합니다.  튀김옷의 빵가루는 크지 않지만

바삭함은 살아있습니다.

나라돈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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