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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오비의 자녀가 결혼을 한다고 청첩이 와서 토요일 아침 서둘러 강북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한동안 다른 직장에 근무 할때까지는 연락이 되었는데 그후로는 서로 연락도 잘
안되고 이렇게 경사로운 연락을 주어 얼굴도 볼 겸 반가운 마음으로 한국프레스센터를 찾아 갑니다.
주말에는 결혼식장으로 이용하는 20층
몇몇 반가운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테이블에 둘러 앉아 피로연식사를
잔치국수도 나오고
항상 결혼식 음식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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