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전에 버스를 타고 안목해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강릉에 온 목적이 탁트인 여름바다를 보기 위해서이니 부지런을 떨어야지요. 숙소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20분정도 가면 안목해변근처에 갈 수 잇습니다. 버스종점이 안목해변입니다. 엣날 구멍가게 인듯 골목길로 해변을 찾아 갑니다 으슥한 골목길 드디어 해변이 보입니다. 안목커피거리 뜨거운 태양아래 바다가 눈부십니다. 한동안 안목해변을 거닐다가 다시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예전에 점심식사를 했던 미트컬쳐 순두부젤라또 바로 출발하는 버스를 놓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