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스테이크돈부리 맛있는 한우로 만든 스테이크돈부리 .... 둘째가 열심히 레시피를 보면서 정성껏 만들어 준 점심입니다. 부채살 채끝살 재료가 좋으니 뭔한들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마블링가득한 부채살과 채끝살, 꽃등심을 통후추 알라스카소금으로 밑간을하고 프레미엄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로 재운뒤 뜨거운후라이팬에 구워 준비한 단짠소스를 부어 맛을 더합니다. 노른자를 톡 터트려 고기를 찍어 먹으니 고급스러운 맛이 .... 둘째 덕분에 맛있는 점심이 되었습니다. 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