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마즈여행 첫 골프장입니다. 후지산과 가까운 아시타카산 중턱에 위치하여 멋진 풍경을 기대해 봅니다. 캐디없이 셀프카트를 이용하지만 크게 불편함이 없엇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많기는 하지만 기온도 쾌적하고 날씨도 좋습니다. 프런트 27홀입니다. 스타트 시간에 맞춰서 출발 준비를 합니다 라운딩 중간 홀에서 마주한 사슴 멀리 누마즈시내가 내러다 보입니다. 페어웨이 상태도 양호하고 역시 5월의 골프는 신록이 우거져 기분이 좋아 집니다. 전반 라운딩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스루가만의 특산품인 시라스와 사꾸라에비, 아지회를 올린 덥밥과 자루소바(메밀국수)가 세트로된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믹스후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