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전집

올해 마지막 송년회를 사당역에서 만나 저녁을 하였습니다.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더니 부슬부슬 겨울비가 내립니다.

 

유명하기로는 전주전집이 유명하다만 너무 시끄러워 들어 갔다가 다시 나왔습니다.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동래 모듬전집, 예전에도 한번 와본 곳입니다.  

 

 

 

 

 

 

 

 

모듬전 18,000원

 

 

 

 

 

 

시스템은 어느 집이나 똑같아 한접시나오고 나중에 또한접시 나옵니다. 다양한 전들...

 

 

 

 

 

 

 

 

 

 

 

 

 

 

 

 

 

 

일차로 가기에는 너무 기름지고 2차로 가서는 항상 배불러 남기는 곳

 

 

 

 

 

 

 

 

1차로는 테이블자리가 있어 무작정 들어간 횟집

 

참숭어 한접시 

 

 

 

 

 

 

대자 35,000원 .. 회 참 얇게도 썰어 나와 복어회인줄 알았습니다.

 

 

 

 

 

 

 

연어와 광어 모듬 25,000원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니 늦게 까지 사당역을 배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