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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훌쩍지나고 벌써 7월도 후반에 점어들었습니다. 그간 집안일도 있고 작은애도 바빳는지
열심히 찍어 보내던 도쿄식생활이 조금 뜨해졌습니다.
혼자서 식사할 때 자주 이용하는 식당이 함바그집이랍니다. 남의 눈치도 볼 필요없고 식사후 혼자서 잠시
휴식도 취할 수 있으니까요.
하나마루 우동, 뜨거운 여름에는 국물이 없는 냉우동이 더 맛있지요.
함바그스테이크 하우스,
일본 도시락을 먹는 것도 몇달을 먹으니 이제는 조금씩 질려가나 봅니다.
- 201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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