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의 스시집 츄

오사카에 가면 자주가는 스시집이 있습니다. 도톤보리에 스시 츄 입니다.

오늘도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십니다. 그리 비싸지 않고 그렇다고 맛이 없지 않은 곳입니다.

괜찮은 곳이지요. ㅎ ㅎ

 

 

 

 

 

 

 

오늘은 특이한 것이 올라 왔네요. 알미늄호일안에 무었이 들어 있을까요?

 

 

 

 

갈치가 들어 있는게 맛이 좋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이

 

 

 

 

꼴뚜기삶아나왓습니다. 스미소(초된장)에 찍어 먹습니다.  

 

 

 

 

 

 

튀김은 소금에 찍어 먹지요.

 

 

 

 

 

 

 

 

오늘도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