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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의 대체휴일인 월요일 아침부터 서둘러 화성에 있는 융건릉을 둘러보고 큰길가에 있는 해장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해장국과 감자탕이 메인인 해장촌입니다 .

쌀짝 더운 날씨에 윤건릉을 한두시간정도 걸었더니 목이 마름니다. 낮부터 술이라니... 시원한 맥주의 유혹을 뿌리치치 못햇습니다.

뼈해장국을 주문하였습니다 . 등뼈잡내는 잘 잡았습니다만, 붙어 있는 살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 하지만 진한 육수는 그런대로 구수하고 갈끔하니 만족할만 했습니다 .



공기밥도 찰지고 맛있어 보여 해장국에 말아서 싹싹 잘 먹었습니다 .

나중에 보니 입구 한쪽편으로 반찬을 리필해 먹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 그것도 모르고 직원에게 김치리필을 주문했더니 두말없이 가져다 주며 리필코너가 있다고 알려주네요.

해장촌은 맛있는 녀석들도 다녀간 집이라네요. 요즈음 어디나 TV에 한번쯤 안나온 집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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