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나의 이야기

2019년 스페인여행 ⑨ 론다 누에보다리 RONDA PUETE NUEVO

케이티웨이 2026. 3. 17. 14:53
728x90

2019년 5월 25일 스페인여행 2일차 입니다 . 5월 24일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하여 그라나다로 이동하고 5월 25일 오전 알함브라, 오후에 미하스마을을 거쳐 오후 2시반에 론다로 이동합니다 . 오늘 저녁에 세비야까지 가야하니 하루에 400키로의 대이동입니다 . 

 

 

 

 

버스 창밖의 풍경이 아름다워 피로를 잠시 잊게 해줍니다. 

 

 

 

 

미하스에서 누에보 다리(으)로 - Google 지도

 

 

 

 

푸른하늘에 평온한 산과 들  

 

 

 

 

 

 

 

 

 

 

버스로 두시간 남짓 자연속을 달리다가 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론다가 가까워진 모양입니다 

 

 

 

 

 

론다도 하얀색 건물들로 가득 합니다 

 

 

 

 

론다(Ronda)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주인 말라가주의 도시로 인구는 36,827명(2009년 기준), 면적은 481.31km2이다. 말라가에서 약 1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론다 인근에 위치한 쿠에바데라필레타(Cueva de la Pileta) 동굴에서 동굴 벽화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6세기 켈트족들에 의해 아룬다(Arunda)라는 이름의 마을이 설립되었다. 페니키아인들은 이 곳에 아시니포(Acinipo)라는 이름의 마을을 세웠다. 기원전 3세기에는 고대 로마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장군에 의해 요새화되었고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대에는 도시 칭호를 받게 된다.

론다는 투우의 발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1784년에 건설된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의 투우장인 론다 투우장(Plaza de Toros de Ronda)은 스페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투우장 가운데 한 곳으로 여겨진다. 1759년에 착공하여 1793년에 준공된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등 수많은 문화 유산이 남아 있다.

 

 

 

 

 

 

 

버스에서 내려 마을을 천천히 둘러 봅니다 .

 

 

 

 

라 메르세드성당 내부에는 스페인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신성한 유물인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의 손이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라 메르세드 성당입니다 . 성당의 문위쪽에 성모 마리아상이 모셔져 잇습니다 

 

 

 

 

 

 

 

 

 

 

 

 

 

 

 

 

 

 

 

 

 

 

 

 

 

 

 

 

 

 

 

론다의 역사적 투우장인 플라자 데 토로스 데 론다  입구 입니다 .

 

 

 

 

 

 

투우사 카예타노 오르도네스의 청동상 

엘 니뇨 데 라 팔마 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1920년대 스페인을 대표하는 투우사중 한명이랍니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의 모델이 된 인물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 벽면에 소머리 금속장식이 특이 합니다 

 

 

 

 

 

 

 

 

 

 

 

 

 

 

 

 

 

 

 

4성급국영호텔 파라도르 데 론다 입니다. 과거 론다의 시청건물을 개조하여 만든 호텔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며 가다보니 어느덧 누에보 다리 까지 왔습니다 

 

 

 

 

누에보다리는 론다를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누는 120미터깊이의 엘 타호협곡에 놓인 다리입니다. 

 

 

 

 

 

 

 

 

 

 

 

 

 

 

 

 

 

 

 

 

 

"새로운 다리"라는 뜻을 가진 누에보 다리는 18세기에 완공된 유서깊은 건축물로 1735년 첫번째 다리가 지어 졌으나, 공사 8개월만에 무너져 50여명의 인명이 희생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이후 1759년부터 34년에 걸친 대공사로 1793년 현재의 다리가 완공되었습니다 . 다리 중앙 아치위에 있는 작은 방은 과거 감옥이나 고문장소로 사용되며, 스페인 내전당시에는 포로들을 절벽아래로 던졌드는 아픈 역사가 서려 있습니다 .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찔합니다. 

 

 

 

 

깍아지른 절벽에 건물들을 지어 놓았습니다. . 전망좋은 레스토랑같아 보입니다 

 

 

 

 

 

 

 

 

 

 

 

 

 

론다의 메인 스트리트 , 구시가지 

 

 

 

 

 

 

 

산토 도밍고 수녀원입니다,  과거 도미니크 수도회 수녀원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전시회, 컨퍼런스, 웨딩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

 

 

 

 

 

 

 

 

 

 

 

 

 

 

 

깍아지른 절벽위에 지은 집들... 절벽마을 론다 입니다. 

 

 

 

 

 

 

 

 

 

 

 

 

 

 

 

 

 

 

 

 

 

 

 

 

 

 

 

 

 

 

 

 

 

 

 

 

 

 

 

 

 

 

 

 

 

절벽에 지어진 레스토랑 

 

 

 

 

 

 

 

 

 

 

 

 

누에보 다리를 구경하고 잠시 남은 시간에 근처 맥도널드에서 쉬어 갑니다 

 

 

 

 

 

 

 

 

 

 

 

 

론다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오늘의 마지막 종착지인 세비아에 왓습니다 .  

 

 

 

 

오후 8시가 조금 넘어 세비야에 도착하여 한국식당 "문" 에서 한식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김치, 제육볶음, 미역국.... 역시 한국사람은 밥힘인가 봅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다시 세비야의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 

 

 

 

 

 

 

 

 

세비야는 안달루시아지방에 속해잇습니다 . 지나는 길에 세비야의 스페인광장의 탑이 보입니다. 

 

 

 

 

이렇게 오늘도 그라나다에서 시작하여 미하스로 론다로 세비야까지 이동하는 긴하루가 지나갔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