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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스페인여행 ⑧ 미하스마을 MIJAS

케이티웨이 2026. 3. 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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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오전에 그라나다에서 멋진 알함브라궁전을 둘러보고 다시 버스를 탑승하여 미하스마을로 갑니다 . 

그라나다에서 2시간정도 걸려서 미하스마을로 가니 점심은 2시가 넘어 먹게 될 듯하네요. 

하지만 아름다운 알함브라의 여운이 남아 버스안에서 창밖을 보며 즐거운 마음입니다 .

 

 

 

 

 

 

 

 

 

 

 

 

 

버스를 타고 

 

 

 

 

 

 

 

 

 

 

 

 

 

 

 

알람브라에서 미하스(으)로 - Google 지도

 

 

 

 

 

 

 

차창밖에는 끝없이 올리브나무들이 보입니다 .

 

 

 

 

 

 

 

 

 

 

 

 

 

 

 

 

 

 

 

 

 

 

남쪽으로 내려오니 바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멀리보이는 바다가 지중해인가 봅니다 .

 

 

 

 

 

다시 산쪽으로 방향을 틀어 가니 

 

 

 

 

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미하스마을인가요? 하얀건물들이 마치 별장들 같습니다 

 

 

 

이하스마을에는 고급스런 별장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미하스MIJAS 마을 입구입니다. 

 

 

 

거리의 건물들이 모두 하얀색벽입니다 .. 하얀마을 

파란 하늘 아래 하얗게 물든 '동화 같은 마을' 미하스는 스페인 말라가주 남부 해안에 위치한 평균 고도가 400m에 이르는 고산 도시다. 말라가주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론다에서는 100km,  말라가까지는 약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미하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산기슭부터 중턱까지 마을 전체에 빼곡하게 들어선 하얀 건물들이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전통양식 주택인 '푸에블로 블랑코(하얀 마을)'는 특히 미하스에서 유명하다. 푸에블로 블랑코와 고전적 디자인의 간판 그리고 가로등 하나하나가 어우러져 거대한 고대 유적물 없이도 마을자체를 충분히 운치있게 만든다.

 

 

 

 

 

 

 

 

당나귀마차... 당나귀택시를 타고 마을을 한바퀴돌아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같습니다 .  다만 단체관광객들은 시간여유가 없어요.  

 

 

 

 

 

 

 

 

야자수가 가로수로 있어서 더욱 이국적인 운치가 있습니다 .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영향으로 열대 야자수가 잘 자라나봅니다 

 

 

 

 

당나귀택시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말마차도 있네요. 

 

 

 

 

 

 

 

 

 

 

 

 

 

 

넓은 광장이 탁트여 시원합니다 

 

 

 

 

 

 

 

 

 

하얀벽면에 아름답게 장식된 꽃화분이 인상적입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애서 고리가 납니다 . 오후 2시가 넘어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미하스마을의 피자와 스테이크전문점 "La Bella Coppia" 로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단체 여행객이라서 마음대로 주문해 먹을 수 가 없에 아쉬웠습니다 .  패키지여행의 단점입니다. 

 

 

 

 

 

 

 

 

 

 

 

 

 

 

 

 

 

 

 

 

 

 

 

 

 

미이 준비된 테이블에 샐러드와 빵이 놓여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바라보이는 전망은 좋습니다 

 

 

 

 

 

 

 

 

 

 

 

 

 

 

 

 

 

 

 

 

 

 

 

 

 

 

 

 

 

 

 

 

 

 

 

올리브유는 어디가나 맛잇습니다 

 

 

 

 

 

 

 

 

 

 

 

 

 

 

 

메인디쉬입니다.  감자와 야채 사이로 붉은색소스가 잔뜩뿌려진 두점의 알 수없는 스테이크는 맛을 논할 수 가 없네요. 

 

 

 

 

 

 

 

아무튼 시장이 반찬이라 2시가 넘어서 점심을 먹고 다시 미하스 마을 투어에 나섰습니다 

 

 

 

 

 

 

 

 

 

 

 

 

 

 

 

 

 

 

자연 암석동굴안에 지어진 독특한 집입니다 .

 

 

 

 

 

 

 

미하스의 옛제분소랍니다 . 곡물을 빻아 밀가루를 만드는데 사용했던 것으로 동굴같은 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관광센터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산 세바스티안'은 미하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이자 맛집과 볼거리로 가득한 곳으로 이름 높다. 거리에서 설탕옷을 입힌 아몬드를 맛볼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기념품샵을 들려 형형색색 화려한 무늬의 도자기와 타일 문양 장식품, 엽서, 당나귀 모양의 인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몬드에 설탕을 입하는 솥... 처음에는 사먹을 까하다가 솥을 보고 포기하였습니다 ... 지역의 특산물인가 봅니다 

 

 

 

 

 

 

 

 

 

 

 

 

 

 

 

 

 

 

 

 

왼쪽 아래에 대형관광버스가 많이 주차해있어 미하스의 인기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미하스마을에 있는 브론시오네 와 로시난테  당나귀관련 이야기입니다. 

브론시네요는 미하스마을의 당나귀조각상으로 플라테로 라는 유명한 당나귀와 형제관계를 맺고 잇습니다 . 

내용은 유명한 말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이름없이 지내던 당나귀의 겸손함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브론시오네 당나귀 동상 

 

 

 

그러고 보니 당나귀택시도 달라보입니다 .

 

 

 

 

 

미하스마을에서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전망입니다 

 

 

 

 

 

미하스의 명소로는 '바위 성모 은둔지'라 불리는 성당(Ermita de la Virgen de la Pena)이 있다. 현재 성당이 자리한 성벽에 수백년 넘게 성모 마리아 상이 숨겨져 있다가 16세기에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또 비둘기 한 마리가 종탑에 앉아있다가 성모 마리아로 변신한 것을 어느 산책하던 이가 보고 성당을 건설하게 됐다는 일화도 있다.

 

 

 

 

 

 

 

 

 

 

 

 

 

바위성모 은둔지 동굴입구입니다. 

이곳은 16세기에 수도사가 바위를 깍아 만든 동굴성당입니다  

 

 

 

 

 

 

 

 

 

 

 

 

 

 

 

 

 

 

 

 

 

 

아름다운 미하스마을에서 점심도 먹고 산책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론다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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