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

2026년 추암촛대바위 일출

케이티웨이 2026. 1. 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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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일출을 보러 추암 촛대바위를 다녀 왓습니다 . 매년 동해로 일출을 보러 다녔지만 말일에는 고속도로에 교통이 정체되므로 통상 1월2일 출발하여 새해2틀차 일출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31일 밤에 출발하는 관광버스를 타고 1일 새벽에 추암에 도착하여 해뜨기 1시간전  촛대바위근처에서 기다리며 일출을 보는 강행군에 처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

 

6시반쯤 추암촛대바위로 올라가는 엄청남 사람들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 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추암 촛대바위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깜깜한 밤에 촛대바위앞에는 이미 많은 인파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  영하 8도의 찬바람속에서 놀라운 광경입니다. 

 

 

 

 

 

 

서서히 동이트는 모습 

 

 

 

 

 

 

이미 동이 튼 시간이나 구름이 수평선에 짙게 내려 앉아 태양은 보이지 않습니다 

 

 

 

 

 

 

빛이 어둠을 몰아 냈습니다 . 홀로 우뚝 서있는 촛대바위의 신비한 모습입니다 .

 

 

 

 

 

 

 

드디어 태양이 구름사이로 모습을 드러 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할것없이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 댑니다 

 

 

 

 

 

 

 

 

 

 

 

 

 

이미 많이 떠오른 태양이지만 새해 첫일출을 보면서 많은 생각과 기원을 하였습니다 

 

 

 

 

 

 

 

 

 

 

 

 

 

 

 

 

 

 

 

 

 

 

한시간 반정도 추암촛대바위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일출을 보면서 새해 첫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12시쯤 묵호에서 출발하여 서울로 올라가는 길은 예상외로 고속도로가 막혀 장장 6시간 30분소요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서 정체되는 바람에 4시간 예상이 6시간30분이나 걸려 지리한 귀경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해첫날 해돋이를 보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하자고 다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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