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국

제주 산방산 보문사와 용머리해안

케이티웨이 2025. 12. 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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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주여행중 여러번 왔던 산방산에 왓습니다. 이번에는 국가유산 방문자코스의 스탬프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언제 보아도 멋진 바위산의 위용에 감탄하게 됩니다.  

 

 

 

 

 

 

산방산에는 산방굴사와 보문사가 잇습니다 

 

 

 

 

 

산방산 360여 개 오름이 있지만, 그 규모나 형태로 보아 독특한 것 2개를 고르라면 산방산과 성산일출봉일 것이다. 이 둘은 정확하게 대척점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쪽과 동쪽 끝에 있으며, 만들어진 방식이 그 흔한 분석구와는 전혀 다르다. 제주도 형성사에서 초기에 해당하는 70~120만 년 전에 점성이 강한 조면암질 마그마가 현재 서귀포에서 안덕해안(산방산이 있는 곳)을 따라 집중적으로 분출하였다. 이 마그마는 점성이 높아 분화구에서 천천히 밀려나오면서 식어 분화구 주변에 반구형의 화산체를 만들었는데, 이를 용암원정구 혹은 종상화산이라고 한다.

이때 형성된 용암원정구 중에서 육지에 있는 것이 산방산이며, 나머지 범섬, 문섬, 섭섬 등은 모두 바다에 떠 있다. 또한 시기는 다르지만 한라산 정상의 남서쪽 암봉이 용암원정구에 해당되며, 주상절리가 발달한 한라산 남벽은 그 단면이다. 산방산은 우선 그 높이가 395m나 되고, 제주에서 가장 평탄한 사계리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어 멀리에서도 확연하게 눈에 띈다. 이 사진은 유람선에서 촬영한 것으로, 수직절리의 산방산과 그 아래에 있는 수평절리의 용머리가 대조를 이룬다. 용머리를 바다에서 보면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 거북처럼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산방산 (앵글 속 지리학 (하), 2011. 12. 15., 손일)

 

 

 

 

 

 

 

 

방문자여권 스탭프를 닫을 수 있는 곳은 산방굴사매표고에 있는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계단을 오르면 바로 산방굴사 매표소가 180미터앞에 있다고 합니다 . 산방사 보문사를 오른쪽에 끼고 오르막 계단이 있는데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산방산 보문사옆 오르막계단 

 

 

 

 

 

 

보문사 대웅전

 

 

 

 

 

 

 

 

 

 

 

해수관음상 

 

 

 

 

 

계단을 오르다보니 매표소까지 80미터 남았습니다. 

 

 

 

 

 

 

계단을 오르는 중간에 멋진 전망이 발걸음을 잡습니다 .  멀리 용머리해안이 보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정말 용한마리가 누위 있는 듯합니다 

 

 

 

 

 

 

 

 

 

 

 

 

드디어 산방굴사 매표고까지 왔습니다. 

 

 

 

 

 

 

 

이번 목적은 구가유산 방문코스 스탬프를 받는 것이니 산방굴사관람은 하지 않았습니다 . 매표소 바로 옆에 빨간 스탬프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무사히 산방산 스탬프를 찍었습니다 .  좋은 풍경도 보고  스탬프를 하나하나 찍어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산하는 길 

 

 

 

 

 

 

 

어둑어둑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보문사 

 

 

 

 

 

 

 

산방산 보문사에서 바라보는 일몰도 아름답습니다 

 

 

 

 

 

 

 

 

 

 

 

 

 

 

 

 

 

 

 

 

 

 

 

 

 

 

 

 

 

 

 

 

 

 

 

 

 

 

 

 

 

 

 

 

 

 

산방산에서 용머리해안으로 발길을 재촉합니다 

 

 

 

 

 

 

 

매표소에가니 이미 임방마감시간이 지났습니다 . 

 

 

 

 

 

 

하멜동상 입니다. 

 

 

 

 

 

 

 

용머리해안 

 

 

 

 

 

 

 

귝가유산 방문자코스 스탬프는 매표소의 반대편 산방산쪽에 잇습니다 

 

 

 

 

 

 

제주도 지질공원 탐방안내소에 스탬프가 비치되어 잇습니다 . 아쉽게도 스탬프는 말라있고 와 여권용지도 품절되어 관리가 안되고 있엇습니다 . 간신히 도장을 찍고 돌아섰습니다  

 

 

 

 

 

 

설화와 자연의 길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은 오랜 기간 퇴적과 침식에 의해 그 형상이 마치 바다로 들어가고 있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 180만 년 전, 이곳의 얕은 바다에서 화산이 폭발하면서 분출된 화산쇄설물이 차곡차곡 쌓여 층을 이루었는데, 그 지층을 다시 수만 년 동안 파도와 바람에 의해 침식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용머리해안의 해안선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는데, 파도에 의해 침식된 갖가지 울퉁불퉁하고 기괴한 모양의 절벽이 굽이치는 파도와 함께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형형색색 쌓이고 층층이 깎인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오랜 시간 정성들여 자연이 만든 조각품을 보고 있는 듯하다.

 

 

 

산방산의웅장함 

 

 

 

 

 

 

 

 

유채꽃밭.. 12월에도 유채꽃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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