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여행의 일정은 국가유산방문코스중 설화와 자연의 길 위주로 다녀 왓습니다. 맨처음 방문한 곳은 조천읍에 있는 거문오름입니다. 거문오름은 유네스코세계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곳으로 탐사를 하려면 미리 예약을 하여야 합니다. 매시간별 정원이 있기에 사전예약을 하는게 좋습니다 . 아침에 비가 와서 내일로 미룰까 어쩔까하다가 일단 가서 결정하자고 해서 거문오름에 왓습니다 .
도착하니 비도 그치고 마침 바로 탐방도 가능하다고 해서 그자리에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
거문오름이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봉우리를 말하며,
화구 중심으로부터 유출된 용암류의 침식 계곡으로서는 도내 최대 규모이며, 전방으로 유선형의 골짜기를 이루면서 약 4㎞ 정도 연속해서 나타난다. 2005년 1월 6일 천연기념물 제444호로 지정되었다.
예로부터 방하 오름이라 불렀으며 방하악(防下岳)으로 표기 하였다. 오름의 거멀창과 수직굴 일대의 형세가 방하 또는 방아와 같다는 데서 붙인 것이다. 그러다가 검은 오름 또는 검은이 오름이라 하여 거문악[巨文岳·巨門岳]으로 표기 하였다. 돌과 흙이 유난히 검다는 데서 붙인 것이다. 동쪽에 있는 검은 오름과 비교하여 서쪽에 있는 오름이라는 데서 서검은 오름 또는 서검은이 오름 이라고도 불렀다. 이를 한자 차용 표기로 쓸 때는 동거문악 또는 동거문이악 등으로 표기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주 선흘리 거문 오름 [濟州善屹里-]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둥근 건물 안쪽으로 들어서면 빨간 싼타모자를 쓴 돌하루방이 맞이 합니다

매표소에서 상설전시관관람티켓을 받아 거문오름에 오르기전 맞은편에 있는 전시관관람을 먼저 하였습니다.

국가유산방문자코스에 거문오름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름은 한라산 기슭에 분포하는 기생 화산을 의미한다. 제주에 있는 360여 개의 오름 중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곳은 거문오름이 유일하다. 울창한 숲이 검은색으로 보여 거문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곳은 ‘신령스러운 산’이란 뜻도 가지고 있다.
풍혈로 인해 낮에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해발 456미터의 오름은 말굽형 형태를 띠고 있는데, 정상에 오르면 화산의 분화구가 한눈에 보인다. 분화구에는 작은 봉우리들과 곶자왈이 있다. 곶자왈은 암석들이 불규칙하게 널려있는 지대에 형성된 숲으로, 독특한 생태계가 유지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흘러나온 용암류는 경사면을 따라 해안선까지 흘러가면서 용암동굴을 생성시켰는데, 이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라 부른다.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등이 여기에 속한다. 오름 주변에 발달한 용암동굴로는 규모와 길이가 세계적인 수준인 데다가 독특한 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어 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이곳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들이 만들어놓은 갱도진지들과 제주도민들의 애환을 엿볼 수 있는 숯가마터 등도 남아있어 역사탐방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거문오름을 비롯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는 지질학적·생물학적·근대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 이에 2005년 천연기념물 제444호로 지정되었고, 2007년 6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상설전시관안에 국가유산방문코스 스탬프코너가 있어 여권에 도장도 쾅찍었습니다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상설전시실에는 거문오름에 있는 용암동굴을 재현해 놓아 볼만했습니다.

파노라마영상관

어린이용 4D영상관


탐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30분간격으로 (팀당 50명정원) 자연유산 해설사동행하여 탐방을 합니다 . 하루에 450명,
매주화요일과 설날, 추석만 휴식한답니다 . 사전예약제로 인터넷, 전화예약이 가능합니다 .
탐방시간이 되자 해설사를 중심으로 지도를 보면서 코스설명을 들었습니다.

탐방로는 2.1키로 한시간소요되는 정상코스, 5키로 2시간30분소요되는 분화구코스, 6.7키로 3시간30분소요되는 전체코스(태극길코스) 로 3가지가 잇습니다.

오늘은 삼나무군락지를 돌아 정상으로 올라가는 정상코스를 가기로 했습니다.

정상코스 출발점.. 앞으로 쭉 걸어가면 약간의 오르막과 계단을 오르면 정상에 다다릅니다. 처음에는 어렵지 않으나 마지막 계단코스는 다소 급 경사로 되어 있습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전망입니다. 비가오고 구름이 많이 끼어 아쉽게도 한라산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멀리 다양한 오름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잇습니다.

정상표지판 해발 456미터

정상을 지나 조금만 가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옴폭들어간 거문오름 분화구가 보입니다.

제주도의 멋진 풍경을보니 거문오름에 오를만 합니다 .

정상을 지나면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계단을 다 내려오면 탐방출발지로 돌아가는 길과 분화구코스로 가는 갈림길이 잇습니다.
탐방코스로 둘아가는길 멋진 억새풀숲길을 지나 갑니다.

겨울철 제주도에 오는 이유중 하나는 억새풀숲을 보러 오는 것인데 성공하였습니다.


산굼부리에 가지 않아도 거문오름에서 멋진 억새풀숲을 볼 수 있엇습니다


돈나무는 우리나라 남부해안과 제주도의 바닷가 산기슭에 자라는 상록 관목입니다. 일본, 중국, 타이완등의 바닷가에도 분포합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양수로 높이는 3m 까지 자랍니다.
지금 피기 시작해 6월께까지 꽃을 볼 수 있으며 향기가 진해 만리향으로 불립니다. 서귀포 인근의 바닷가 올레길에는 이 나무가 줄지어 서있어 좋은 느낌의 진한 향기가 코 끝을 간지럽힙니다. 섬음나무, 갯똥나무, 해동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구상나무는 한국의 특산종으로 유럽으로 건너가 크리스마스트리가 되었다고 해설사께서 알려주니 새로운 지식도 늘고 근처에 심어 있던 구상나무도 다시보게 합니다 ...
한국 특산종으로 해발고도 500~2000m인 한라산, 지리산, 무등산, 덕유산 등에서 자생한다. 나무의 높이는 10~18m 정도까지 자라며, 회갈색의 수피는 거칠다. 잎은 선형이고 가지나 줄기에 돌려나며, 어린가지에 난 잎은 끝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5~6월에 잎 끝에 솔방울 같은 꽃이 피는데 빛깔이 노란색·분홍색·자주색·검은색 등 갖가지 색을 나타내며, 가을에 익는 열매도 여러 가지 색이다. 암수한그루이며, 꽃의 색이 자주빛인 것은 구상나무, 검은빛이 강한 것은 검구상, 붉은빛이 도는 것은 붉은구상, 녹색인 것은 푸른구상이라고도 부른다. 열매는 원통형의 구과이고 9~10월에 성숙한다.
구상나무는 제주도 방언인 성게를 뜻하는 '쿠살'과 나무를 뜻하는 '낭'의 합성어로 잎이 성게가시처럼 생겼다고 해서 쿠살낭(성게나무)이라고 부르던 것을 정태현 외 3인(1937)이 조선식물향명집에 '구상나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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