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본

오즈 반센소 大洲市 盤泉荘

케이티웨이 2025. 12. 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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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에서 한시간거리에 있는 소도시 오즈를 방문하여 성하마을을 둘러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 점심을 먹고 소화도 할 겸 성하마을에서 오즈에서 유명한 별장인 가류산장과 반센소중 반센소로 정했습니다. 

 

성하마을의 거리풍경은 대도시와 달리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듯 합니다 

 

 

 

곳곳에 안내지도가 붙어 잇습니다. 

 

 

 

 

 

일본의 골목길은 참 깨끗해 보입니다. 특히 자동차가 모두 집안에 주차를 하여 좁은 골목길이 넓어 보이기도 합니다. 

 

 

 

 

 

 

 

 

 

 

 

 

인적이 드물어 사람들이 사는지 궁금합니다 .

 

 

 

 

 

부유했던 사업가 '마쓰이' 형제가 건축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옛 별장입니다. 

 

반센소의 유래... 필리핀에서 무역으로 부를 이룬 마쓰이 가문의 국제적인 명 건축물로서 100년전 건물입니다. 

마쓰이 덴자부로, 구니히로형제는 마닐라에서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일본인 이민자대상으로 백화점도 경영하는 등 무역을 하였다. 소매업으로 큰재산을 모았으며,  반센소는 덴자부로가 고향인 오즈에 별장을 건축하려 계획했고, 그 유지를 이은 구니고로가 다이쇼15년(1926년)에 완성하였다. 주택은 강 제일의 경승지로 칭송받던 와룡, 후지야마, 가메야마등 자연이 풍부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다카아이에 위치한다. 건축자재에는 동남아시아에서 수입된 남양재가 사용되었을 뿐아니라 당시 일본가옥에는 드문 발코니와 건축주의 영문 이니셜 K.M이 디자인된 기와가 사용되는 등 무역업을 경영한 건축주다운 국제성이 풍부한 특징을 볼 수 있다. 뒷산암반에서 용출하는 지하수를 이용하였기에 반센소라고 불리웠다. 암반에서 우물이 나는 별장.... (반센소 에서 배부하는 자료에서)

 

 

 

 

독특한 구조를 보여주는 건물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옛 별장 건물. 무역 회사를 경영했던 '마쓰이' 형제가 동남아 목재를 이용해 지은 곳으로, 당시 건축 양식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발코니'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랑방, 다실 등 내부 공간 어디서든 정원이 보이는 구조로 건축되어, 남다른 개방감을 자랑한다.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가면 펼쳐지는 멋진 정원. 

 

 

 

 

 

 

운치 있는 분위기를 완성시켜주는 정원
일본식 정원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데, 특히 푸른 산세와 마주하고 있어 그 분위기가 더욱 멋들어진다. 한편에 생활용수를 모아두던 '요코우물'을 둘러보거나, 2층 자료관에서 과거에 사용하던 물품과 사진도 볼 수 있다.

 

 

 

 

 

 

 

 

 

 

 

 

 

 

 

반센소는 2층 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마을과 탁트인  경관이 입지좋은 별장지 입니다 

 

 

 

 

 

 

 

 

 

 

 

 

 

 

2층 발코니 

 

 

 

 

 

 

 

발코니 소파에 앉아 한참을 바라보앗습니다 . 멀리 산들과 멋진 풍경을 

 

 

 

 

 

 

 

 

 

 

 

 

 

 

 

 

 

 

 

 

우측 지붕에 기와를 마무리하는 도깨비기와에 새겨진 K.M 가문의 문장이 당시 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2층에서 좌우로 보이는 단풍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다다미 방 

 

 

 

 

 

 

 

 

 

 

 

 

 

 

복도도 당시에는 귀한 남양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유리창 복도 

 

 

 

 

 

 

 

 

 

 

 

 

1층 정원방향 

 

 

 

 

 

 

정원

 

 

 

 

 

 

 

100년전에 현대식 욕조를 사용하다니... 

 

 

 

 

 

 

 

 

세면기도 서양식입니다. 

 

 

 

 

 

 

 

 

 

 

 

 

 

 

 

 

 

 

 

 

 

 

 

 

 

신 야나세야끼로 만들어진 최고 걸작품 라이언상 ...

 

 

 

 

 

 

행복을 기원하는 다쿠키, 타코... (너구리와문어상)

타누끼는 타를 누꾸라는 언어유희에서 사업번창, 가내안전, 개운을 뜻하는 운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잇으며, 다누끼가 손에 들고 잇는 타코(문어)는 다행이라는 말과 음이 같아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기우너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합니다 .

 

 

 

 

 

 

잘 만들어진 정원

 

 

 

 

 

 

 

한손에 문어를 들고 있는 너구리

 

 

 

 

 

 

 

 

 

암반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가둬둔 우물 

 

 

 

 

 

 

 

암반속 우물 

 

 

 

 

 

 

 

 

 

 

 

 

 

 

 

 

 

 

 

 

 

 

 

 

 

 

 

 

 

 

 

 

 

 

 

 

 

 

 

 

 

 

 

 

 

귀여움이 가득한 사자상입니다 .

 

 

 

 

 

 

 

 

 

반센소 건너편 건물에는 마쓰이형제들의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 필리핀 마닐라에서 무역을 하던 시절.. 사용하던 보스턴백.. 

 

 

 

 

 

 

 

 

 

부의 상징 악어가방도 특이 합니다 .  

 

 

 

 

 

 

 

 

 

 

 

 

 

 

 

 

 

오즈성은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멀리서 바라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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