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본

이마바리성 산책

케이티웨이 2025. 12.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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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바리에 출장을 가면 항상 이마바리고쿠사이호텔에 숙박을 하고 아침이면 이마바리성까지 산책을 하는 것이 루틴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텔을 나서 이마바리성까지 10분정도 천천히 걸어 갑니다 

 

 

 

 

 

이마바리성은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 있는 해성(수성)으로, 도도 다카토라가 축성한 뒤 1604년 완공된 성입니다. 
  •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이요 통치를 위해 1602년 축성을 시작해 1604년 완공되었고, 1609년 천수는 가메야마 성으로 이축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메이지 유신으로 폐성되었고, 1980년 천수각과 망루가 재건되었습니다.  구조·특징
  • 해안에 지어져 3중 해자에 바닷물을 채우고 바다로 배가 들어올 수 있는 등 바다를 최대한 활용한 성입니다. 
     
  • 윤곽식 평성으로 혼마루에 5층5계 천수를 세웠고, 성문은 9곳·망루는 20곳을 두었습니다. 혼마루·니노마루 석벽 아래 ‘이누바시리’를 두었고, 현재 천수는 1980년 재건된 모의 천수입니다.

 

 

 

 

 

 

날씨가 청명하니 해자에 비친 이마비라 성이 황홀하게 비칩니다. 

 

 

 

 

 

 

이마바리 성이 축성되기 이전 이마바리 지역에는 가라코 산 고쿠부 성이 있었지만, 도시경영에 불리하였기 때문에 이마바리 포구에 도도 다카토라가 성을 축조하였다. 성은 해안에 있기 때문에 3중의 해자에는 바닷물로 채워졌다. 또, 바다로부터 해자로 배가 들어올수 있는 등 바다를 최대한 활용한 성이었다.

성은 윤곽식 평성으로 혼마루에는 5층5계의 천수를 세웠고, 니노마루에는 번주의 처소를 세웠으며, 중간해자 이내에는 상급무사의 주거지를, 바깥 해자이내에는 하급무사의 주거지를 조성하였다. 성의 요소요소에는 성문은 9곳, 망루는 20곳을 둔 넓은 성이었다. 혼마루와 니노마루 석벽 아래에는 이누바시리라는 공간을 두었다.

 

 

 

 

 

 

 

 

 

겨울에도  야자수가 있는 이마바리는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잇습니다. 

 

 

 

 

 

 

 

 

 

 

 

 

 

 

 

 

 

 

 

 

 

 

 

 

 

 

이마바리성 천수각 

 

 

 

 

 

 

 

 

 

 

 

 

 

 

 

 

 

 

 

오래된 버드나무의 가지치기를 해서 허한 마음이 듭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성안쪽으로 올라가니 단체 관광객들이 이침부터 관람을 하러 왓습니다 

 

 

 

 

 

 

정문을 통해 내려오는 길 다른 관광객팀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습니다 .

 

 

 

 

 

 

바닷물이 들어와 해자에는 가끔 복어, 참돔, 숭어등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마바리호텔로 돌아오는 길 가로수로 있는 석류나무입니다. 

 

 

 

 

 

 

 

서울에서는 참 보기힘든 석류입니다. 

 

 

 

 

 

 

 

잘 열려 벌어 졌습니다.  지금이 제철인가 봅니다. 

 

 

 

 

 

 

 

 

 

 

 

 

 

 

 

 

 

가로수화단에  용설란도 꽃대가 올라 왓습니다 

 

 

 

 

 

 

 

 

여러번 저녁회식에 신세를 졌던 구루마야도 외관이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수십년간 이마바리출장에 시간여유가 있으면 산책하던 길이 아마도 그리워 질 듯 합니다 . 마치 고향길을 걷듯 익숙한 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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