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출장은 일본 시코쿠 이마바리에서 마쳤습니다. 오랜 거래선과 송년회를 겸한 저녁식사는 이마바리구쿠사이호텔 레스토랑 이요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마바리고쿠사이호텔 야경

12월초 겨울인데 날씨는 많이 춥지 않습니다 . 보름달이네요.

레스토랑 이요지 입구에 놓여 있는 일본 4대소주중하나인 마오가 시선을 끕니다. 오늘도 소주를 마셔야 할 거 같습니다.

수족관에는 커다란 참돔이 헤엄치고 잇습니다 .


이요지는 전부 룸으로 되어 있는 일본레스토랑입니다.

예약한 방으로 왓습니다 . 자리에는 오늘의 코스안내지가 놓여 있습니다.

전채 3종입니다. 복껍질을 삶아 콜라겐으로 만든 묵, 감을 넣어 만든 샐러드, 문어와 산채로 만든 스프

오늘의 코스요리 입니다.

복껍질에서 나오는 젤라틴으로 묵을 만들었습니다.



사시미 모듬 3종입니다. 참치, 광어, 오징어 (한치)


맛있는 안주가 나왔는데 술이 빠질 수 없지요. 소주 언더락을 주문하였습니다

다음에 나온 것은 참돔으로 만든 만두입니다. 너무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요리는 구이로 보기만해도 가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으로 즐기는 점이 일본요리의 재미이가도 합니다.

생선구이는 제철 방어 입니다 . 곁들이로 나온 땅콩도 맛있습니다.

기름기 잔 뜩 오른 방어구이입니다.


코스에는 없지만 술안주로 좋은 어묵(쟈코텐)입니다. 시고쿠의 명물이기도 한 쟈코텐은 생선함량이 높아 일반어묵보다 고소합니다.

또하나 이마바리의명물이기도 한 닭튀김(센잔키) 입니다.

이마바리명물 센잔끼는 바싹하고 짭잘하여 술을 당기는 마력이 있습니다.

오늘의 메인요리 마블링 가득한 스키야키가 나왓습니다 .

이 정도 마블링이면 부드럽지 않을 수 없겠지요.

스키야키의 단짝 신선한 계란은 필수 입니다 .


즐거운 시간

소주뒤에는 이마바리의 일본술 우메니시키입니다.

단짠 소스에 스키야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식사는 마쓰야마식의 타이야키솥밥(도미솥밥)입니다 . 반찬으로는 아삭한 당근, 무우절임.

도미솥밥

미소시루


마무리 디저트과일은 사과와 귤이 나왔습니다.


오랜 지인들 덕분에 2025년 송년회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마바리 고쿠사이 호텔 또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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