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레스토랑인 긴자는 참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 가까운 전철역으로는 올림공원역과 둔촌동역 사이에 있으며 둔촌오륜역과도 비슷한 거리에 있습니다 . 큰길 건너편에는 올림픽공원과 한국체대가 있습니다.

아무튼 일요일 점심을 먹으려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점심에는 가성비 좋은 점심정식 메뉴도 있습니다.
자동차를 가져오면 발렛주차를 해주고 비용은 2천원을 받습니다 .

주말이라서 주말가족정식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실내에 들어서니 멋진 크리스마스장식이 눈에 들어 옵니다 .

일식집 긴자는 홀에 테이블이 없고 인원수에 맞추어 다양한 크기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일본스러운 룸인테리어 입니다

예약한 룸에는 수저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

벽에 걸린 그림도 일본풍입니다.

네이버이벤트로 요즘 제철인 방어회 맛보기 쿠폰도 있어서 신청하였습니다.

맨 먼저 따뜻한 전복매생이 죽이 나오는 데 사진도 찍기전에 홀짝 먹어 버려 사진이 없습니다 . ㅎ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음식이 들어가니 맛있었습니다 .
다음에는 훈제연어 한입샐러드...

전체 3종.... 두가지는 계란인지 어묵인지 잘 모르겠고 한가지는 명태알을 말려서 조림으로 한 어란입니다.
다 무난하게 맛잇습니다.

해초와 세꼬시.. 회를 뜨고난 다양한 생선의 작은 짜투리부분을 모아 쌈장과 함께 먹으면 이 또한 멋진 요리가 됩니다

드디어 메인 모듬회가 나왓습니다. 참치아까미와 뱃살, 광어 지느러미살 , 연어, 민어인가가 나왓습니다 .
회가 숙성되어 있어서 쫀득하니 감칠맛이 느껴 집니다 .

연어와 새우초밥, 새우튀김마끼(김밥)가 나왓습니다

결들이 반찬으로 한국식 묵은지와 일본식 락교, 초생강, 당근초절임입니다.

서비스로 나온 맛보기 방어회입니다 . 뱃살과 등살 두가지가 나왔습니다 . 제철이 되어서 그런지 방어의 기름기가 고소합니다.


생선탕수육인 듯한데 야채와 생선튀김을 달달한 전분소스를 뿌려 상상하는 맛입니다.

튀김모듬은 새우, 고구마로 바로 튀겨나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


식사는 김치알밥과 서더리매운탕입니다 . 서더리 매운탕이 더 뜨거 웠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

날치알이 잔뜩 올라가 있어서 비벼 먹으면 알이 터지는 식감과 김치 비빔밥이 맛잇습니다

식사를 잘하고 디저트는 조금 달달한 매실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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