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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출장을 동경으로 다녀왔습니다. 서울은 아침 영하 9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속에서 출국했는데
동경에 도착하니 초겨울 을씨년스런 정돕니다. 옷깃을 여미고 다닐만 합니다.
긴자와 신바시사이에 위치한 호텔인 호텔코무즈 긴자는 처음 묵어 봅니다. 비지니스 호텔로 훌륭합니다.
가격도 만족하고요. 아침포함하여 8천엔수준으로 할인받앗지요.
신년초라 여기저기 신년을 축원하는 장식들이 보입니다.
올해도 일본에서 많은 것을 얻고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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