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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동경의 료와강업이 문을 닫았습니다. 전직장에 있을 때 많은 신세를 졌던 야스모토전무님과 점심을 같이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동부제철과 20년이상의 거래관계를 꾸준히 유지하여 철강의 역사와 다름없는 업체였으나 경영악화 및 후계자가 없어 결국엔 문을 내리게 되었답니다.
지나가는 세월은 막을 수가 없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이 더욱 귀한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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