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의 정원 2

횡성군 농가맛집 채림의 정원

지난 1월초 겨울동안 휴업시작 마지막날 다행히 예약이 되어 점심을 먹고 반한 횡성군 농가맛집 채림의 정원을 다녀 왓습니다. 3월에 다시 문을 열게되면 꼭 다시 오고 싶었던 맛집입니다. 이른 아침 평창의 휘닉스CC에서 라운딩을 하고 운좋게 2시에 예약을 받아주어 채림의 정원을 기대에 부풀에 찾았습니다. 채림의 정원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필히 전화나 네이버 예약을 하시고 가야 허탕을 치지 않습니다. 지난 1월 겨울에는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이 반갑게 맞이 합니다. 초록초록 초록의 향연 입구에 멋진 소나무 한그루 마치 동화에 나오는 숲속의 통나무집처럼 덩쿨이 멋지게 휘감고 잇습니다. 잘 가꾸어진 잔디 정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하루종일 휘닉스CC에서 카펫같은 잔디를 밟고 난 후에도 질리지 않습니다..

맛집/한국음식 2022.08.20

횡성군 농가맛집 채림의정원

새해일출을 보기위해 강릉으로 가는 길 점심은 횡성군에 있는 농가맛집 채림의 정원에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2022년 1월2일까지 영업하고 3월초까지 휴업을 하며 충전의 사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여 마지막영업일 점심에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농가 맛집으로 지정된 곳에서 식사가 즐겁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자재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든다니 기대가 됩니다. 작년에 둔내에 있는 농가맛집 산촌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잘 가꾸어진 정원에 눈길이 갑니다. 2022년 3월3일 재오픈하고 1-2월은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재충전시 여행도 다니고 싶다더군요. 채림의 정원 장독대도 보이고 정원의 잔디밭이 깔끔하게 노랗습니다. 마당한가운데..

맛집/한국음식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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