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 마지막날도 어김없이 맛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다낭에서는 일일 1스파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의 피로를 중갅우간 풀어주는 릴렉스시간은 좋은 것 같습니다. 맛사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맛사지를 받고 나면 몸도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롯데마트 다낭점에서 간단히 쇼핑을 하고 아리스파에 카톡으로 연락하여 픽엎서비스를 받았습니다. 3층 건물전체가 스파입니다 . 롯데마트에서 아리스파 가는 길입니다. 한강을 건너 갑니다 한강의 용다리를 건너 갑니다 주말저녁에는 용다리에서 용의 불쇼, 물쑈를 볼 수 있다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1층 로비 한쪽구석에 있는 제단... 복을 바라는 마음은 어디서나 같습니다 여기저기 인테리어가 색다르고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