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픽선수촌아파트 뒷쪽으로 송파구와 하남시 경계선에 있는 도로에 새로 들어선 북극해 고등어 서하남점에 다녀 왓습니다 .주말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주차장도 만차이고 자리도 만석입니다. 생선구이에 중요한 소금포대를 입구에 잔뜩 쌓아 놓았습니다. 생선맛을 좌우하는 소금을 2017년산 신안 천일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반찬도 한쪽에 셀프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반찬은 처음에 가져다 줍니다 . 미역국도 더필요하면 셀프서비스하면 됩니다 황태미역국 생선구이에 찍어먹을 와사비 간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도라지무침 밥이 찰져서 마치 솥밥같은 맛이었습니다 . 어느 식당이든 밥이 맛있으면 기본은 하고 갑니다 . 삼치구이, 고등어구이가 나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