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맛잇는 우동집에 다녀왔어요. 이마바리에서 서쪽으로 사이조시에 있는 자가제면 수타우동집 사쿠라제면소 입니다. 사누키우동하면 우동으로 유명한 카가와의 우동을 말하는 것이지요. 사누키는 카가와의 옛지명입니다.두툼하고 쫄깃한 면발이 일품입니다. 우동 가게가 판넬로 만든 가설주택 같이 생겻습니다 . 주차장이 넓직한 곳에 우동집과 카레라이스로 유명한 코코이치방야 카레집이 근처에 잇습니다. 마루카메우동처럼 셀프서비스 시스템입니다 홍에 테이블이 일인용 좌석이 대부분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수타제면을 하는 곳이 보입니다 . 메뉴는 윗쪽 벽에 붙어 있는 우동중에서 사이즈와 종류를 말하면 됩니다 . 주문과 동시에 우동면을 그릇에 담아 온면은 뜨거운 물이 끓는 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