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골프여행의 첫번째는 방콕시내에서 동남쪽으로 70키로 떨어진 방파콩 리버사이드 컨츄리클럽입니다. 아침 7시 30분에 호텔을 출발하여 시내에서 가까운 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10분정도 달려서 도착햇습니다. 차장밖으로 방콕시내의 고층빌딩들이 이루는 아침 모습 입니다. 방콕의 멋진 스카이 라인... 전부 다른 디자인의 고층건물입니다. 방콕 시내로 출근하는 방향은 자동차가 길을 메우고 있습니다. 교통체증이 심각해 보입니다 . 시내진입 도로가 꽉막혀서 줄줄이 서행하는 자동차들속에 올림픽도로를 연상합니다. 한시간여를 동남쪽으로 달려서 드디어 골프장 입구가 보입니다 Bangpakong Riverside Country Club 클럽하우스 도착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