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스파에서 발맛사지를 받고나니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배도 출출하고 한시장근처 베트남음식 맛집중에 다낭고스트와 협찬업체인 냐벱한시장점에 갔습니다. 아지트스파에서 한시장 중앙을 가로질러 가니 냐벱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아지트멀티플렉스와 붙어 있습니다 . 입구 아침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영업합니다. 테이블에는 반쎄오와 미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꽝남지역의 특산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는 미꽝... 비빔쌀국수 같습니다. 현지인들이 일반적으로 가는 식당보다는 가격이 상당히 높지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위생적이고 맛도 있어서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합니다. 위생적으로 반쎄오 들을 먹기전에 손을 깨끗하게 하도록 물티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