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덴동 맛집

 

아사쿠사를 둘러보고 1시 반쯤 늦은 점심을 하였습니다. 배도 고프고 무언가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 졋지요.

이전 아사쿠사에서 덴뿌라덥밥을 먹엇던 기억을 되살려 덴뿌라 맛집을 찾아나섰습니다.

덴뿌라전문점 다카라야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오랜된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전문점 답게 덴뿌라만 잇습니다.

 

 

 

 

척 봐도 오래된 집임을 위풍당당하게 보여줍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가족같은 분위기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듯... 조용합니다.

 

 

 

 

에도마에 덴동 1,700엔을 주문합니다.

 

 

 

푸짐합니다.

 

 

 

 

먹고나니 살 것 같습니다. 고소한 참기름향과 간간한 츠유(간장)이 적당해 밥한그릇 뚝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