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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을 찾아 진고개길을 올랐습니다.
중간중간 캠핑촌과 민박촌이 길가에 즐비하여 감히 끼어들기가 쉬지 않습니다.
소금강을 지나 진고개로 가는 길목에 잠시 차를 멈추고 개울로 내려갔습니다.
몇년전 친구소개로 여름휴가 때 묵었던 소금강입구의 집입니다. 그때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진고개로 오르는 길에 무작정 차를 멈추고 냈가로 내려가 발을 담그었습니다.
진고개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특이한 감자만 모아 놓았습니다. 역시 감자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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