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자유여행 2일차 스페인여행 10일차는 몬주익언덕위에 있는 국립카탈루냐미술관관람을 가기로 했습니다 . 미리 구글지도로 교통편을 알아보고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 자유여행이니 다양한 방법으로 바르셀로나를 즐겻습니다 .

시내버스를 무사히 탓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걸어 갑니다 .
바르셀로나 국립 카탈루냐 미술관(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은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 몬주익(Montjuïc) 언덕 위에 있다. 11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카탈루냐 예술 작품과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그림 등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관이 산위에 있어서 바르셀로나 시내를 잘 내려다 볼 위치에 있습니다 .




바르셀로나 국립미술관은 보통 몬주익 언덕의 카탈루냐 국립 미술관(MNAC)을 의미하며, 로마네스크 벽화부터 고딕·르네상스·바로크, 근현대 미술까지 폭넓게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무료 입장은 대체로 매주 토요일 15시 이후 또는 매월 첫째 일요일(예약 필요)에 해당하니, 방문 전 최신 운영시간과 예약 조건을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멀리 안토니오 가우디의걸작인 사르라다 파밀리아 성당(성 가족 성당)이 보입니다 . 타워 크레인이



19세기 말 카탈루냐 지방은 문화적, 정치적 르네상스 운동이 부흥하면서 국가적 예술 유산들을 보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바르셀로나 고대 박물관, 벨 예술 박물관 등이 지어졌다.
이 움직임의 일환으로 세워진 바르셀로나 국립 카탈루냐 미술관은 1929년 국제 전시회(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이탈리아 스타일 건물인 몬주익 국립 궁전(Palau Nacional de Montjuïc)을 전시 공간으로 쓰는 데서 태동했다. 알폰소 13세 왕은 이 궁전의 한 발코니에서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1934년이 돼서야 카탈루냐 미술관으로 문을 열었다. 초대 관장은 호아킴 폴치 이 토레스(Joaquim Folch i Torres)였다. 국립미술관으로 지정된 것은 1990년이 돼서다. 미술관은 그해 건축가 개 아울렌티(Gae Aulenti), 엔릭 슈티그만(Enric Steegman)의 계획 아래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받아 들고 다니면서 작품안내를 받으니 너무 편리하였습니다

산트 로마 데 빌라 제단화입니다. 중앙에 보이는 직사각형의 제단 앞 부분으로, 13세기 초 안도라의 산트 로마 데 빌라 교회에서 제작되었습니다.
바게르게의 십자가 : 제단위에 설치된 십자가 고상으로, 1200년경 발다란 지역의 바게르게 교회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삭의 번제 장면을 묘사한 석조 기둥 머리 조각입니다. 12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스페인 카마라사의 성 미카엘교회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작품은 1147년의 그리스도라는 목조 조각으로 로마네스크 양식의 작품중 하나입니다.

12세기 후반에 제작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목조 조각으로, 헤르의 성모 라고 불리는 작품입니다

미술관을 둘러보다가 다리도 쉴겸 잠시 카페에 들렸습니다 .

파이프오르간


바르셀로나 국립 카탈루냐 미술관은 로마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한 거대한 돔 장식이 있다. 돔 장식 양 옆으로는 두 개의 작은 돔들이 있다. 사각형 건물의 각 귀퉁이에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을 모델로 한 네 개의 탑이 있다. 미술관의 대형 홀은 이중 기둥이 있는 계단식 좌석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기념비적인 오르간을 소장하고 있다.
미술관은 전시실 외에 도서관, 카페, 레스토랑 등 부대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도서관 소장품은 국내외 서적과 잡지 등이다.
천정의 벽화는 프란세스코 갈리를 포함한 여러 예술가가 그린 것으로 , 화려한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안토니오 가우디의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이투리노가 그린 여성들이란 작품입니다 . 후기인상파의 화풍으로 1905년에서 1915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파블로 피카소의 1937년작 베레모를 쓰고 체크무늬 옷을 입은 여인 입니다. 피카소의 연인이자 예술적 뮤즈였던 도라 마르를 모델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페인 출신의 초 현실주의 화가인 호안 미로가 1943년에 그린 회화(PAINTING)입니다. 미로는 친구인 호안 프라츠가 선물한 독특한 모양의 액자에 맞추어 이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 미로 특유의 어휘인 별, 달, 그리고 세가닥의 머리카락과 같은 기호들이 작품전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스페인 출신의 화가이자 보석 디자이너인 류이스 마스리에라가 그린 반사된 그림자 입니다. 1920년 작품으로 마스리에라의 작품은 보석 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은 셈세한 묘사와 풍부한 색채가 특징이며 이그림에서는 해변의 강렬한 햇빛과 그로인한 명암대비를 보여 줍니다

스페인화가 프란세스코 마스리에라가 1886년에 그린 무도회후라는 제목의 작품입니다.
무도회가 끝난후 휴식을 취하는 여인들의 모습을 담고 잇으며 당시 유럽에서 유행했던 자포니즘의 영행을 받아 기모노를 입은 여인이 중앙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에르멘 앙글라다 카라마사가 1914년경에 그린 그라나다의 여인입니다.

자포니즘(일본풍)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1859년에서 1860년 사이에 발생한 스페인 -모로코 전쟁중 테투안전투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카탈루냐 출신의 화가 마리아노 포르투니가 1968년에 제작하였습니다 .

실제 전투의 격렬함과 현장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엿습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파리와 바르셀로나에서 유행했던 아르누보 양식의 빈티지광고 포스터들이 전시되어 잇습니다 .
중앙에는 유명한 네슬레연유고아고 포스터입니다.



이 그림은 라몬 카사스가 그린 2인용 자전거를 탄 라몬 카사스와 페레 로메우 입니다 . 189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카페 엘스 콰트레 가츠(ELS QUATRE GATS, 네마리의 고양이)의 벽면을 장식하기 위하여 그려 졋습니다 . 자전거 앞자리에는 화가 자신인 라몬 카사스가, 뒷자리에는 카페 운영자인 페레 로메우가 앉아 있습니다 .




프랑스 예술가 테오필 스타인렌이 제작한 유명한 빈티지 포스터인 "투르네 뒤샤 누아"입니다. 19세기말 파리 몽마르트르에 있던 유명한 카바레 "사 누아(검은 고양이)"의 공연 홍보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 아르누보 양식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검은 고양이를 강렬하게 표현하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01년경 제작된 람베르트 에스칼레르의 승리의머리(CAP TRIOMFANT)라는 테라코타 조각품입니다 .
20세기초 유럽에서 유행한 아르누보 스타일의 작품입니다





이 가구는 스페인 모더니즘 스타일의 화려한 예술작품입니다 . 스페인 화가이자 디자이너인 알렉스 클라페스가 1898년 부터 1902년 사이에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잇습니다 . 금박을 입힌 나무조각과 섬세한 직물로 장식되어 있으며, 공작새 모티브가 특징적인 아르누보 양식의 가구입니다 .

바르셀로나 박물관은 하루종일 돌아 보아도 지루하지 않았으나 다리가 피곤하여 그만 마무리하였습니다 . 오디오 가이드를 가지고 작품들을 감상하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재미 있엇습니다 . 바르셀로나에서 시간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둘러보면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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